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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군 남부 생활권에 만들어지는 이 시설은 지역내 문화와 체육을 만나는 거의 유일한 창구이다. 또한 공공공간으로써 지역의 문화행사가 열리거나 집회공간으로 사용된다. 문화, 운동, 사람, 자연의 만남이 여기에 담고자하는 핵심요소이며 이들의 결합방식이 이 계획의 개념이다.
강변으로 이어지는 길을 통해 사람들의 진입이 이루어지고 대상지의 공간에서 영화를 보고 운동을 하며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고자 하였으며, 매스가 길의 양측으로 비켜서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 공간은 마을의 쉼터가 되도록 계획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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